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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의 종말
글쓴이
조엘 펄먼 저
출판사
사이몬북스
출판일
2026년 2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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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조엘 펄먼

책임 있는 의학을 위한 의사위원회 회원이자 코넬 대학 대학원에서 영양학 강의를 하고 있는 가정 의학 전문의. 펜실베이니아 의과대학을 졸업했으며, 미국 최고의 자연 치유 전문가로도 명성이 높다. 수많은 의사들이 ‘의사들의 의사’라고 부르며 존경을 표하기도 한다. 미국 국립건강협회 ‘영양 연구 프로젝트’의 디렉터이며, 미국 생활습관 의학회의 의장, 홀푸즈Whole foods 사의 자문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또한 PBS에서 ‘펄먼 박사의 면역 솔루션’이라는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미국 전역의 가정에 영양 과학 정보를 전달하고 있다.

의대에 들어가기 전에는 세계 정상급의 아이스스케이팅 선수였다. 1973년에는 미국 챔피언십에서 2등에 오르기도 했지만 국가대표로 활동하던 중에 부상을 입었고, 당시에 주치의로부터 다리를 절단할 수밖에 없다는 선고를 받았다. 하지만 그는 수술을 거부하고 단식으로 자신의 부상을 치유했다. 그로부터 1년 후인 1976년에 스페인에서 열린 세계 피겨 스케이팅 선수권대회에서 동메달을 땄다. 이를 계기로 식생활이 건강에 미치는 영향에 관심을 갖게 되어 필라델피아 의과 대학에 입학했으며, 의대에서 영양과 자연 치료법을 중점적으로 공부하였다. 그 후 프로페셔널 스포츠 의학 위원으로 활동하며, 올림픽 국가 대표 선수들의 건강을 돌봤다. 육상 선수들의 경기력을 극대화시키는 분야의 세계적인 권위자이기도 하다. 펄먼 박사는 인류의 영양 섭취에 대해 과학적인 연구를 활발히 하고 있으며, 인간의 배고픔과 음식 중독에 대한 그의 발견은 여러 과학 학술지와 영양학 저널에 소개되었다.

저서 중 4권이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에 올랐다. 『Eat to Live』(한국어판 제목 『기적의 밥상』)는 미국 내에서만 100만 부 이상 판매되었고, 전 세계 20여 개국 언어로 번역 출간되었다. 그 밖의 저서로는 미국에서 지난 10년 동안 스테디셀러가 된 『내 몸 내가 고치는 식생활 혁명』을 비롯하여, 『살기 위해 먹어라』, 『당신의 아이를 질병에서 보호하는 법』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건강 취미
‘의사들의 의사’로 불리는 자연치유의 스승 펄먼 박사가
질병(당뇨)과 비만에서 해방되는 자연의 원리를
옆집 아저씨처럼 친근하게 풀어 쓴 촌철살인의 명작


미국 애리조나에 사는 피마 인디언들은 ‘비만과 당뇨병 연구의 살아있는 교과서’라 불린다. 성인 인구의 80%가 비만이며 45세 이상 성인의 70%가 당뇨일 정도로 악명이 높다. 왜 그럴까? 척박한 환경에서 적은 열량으로도 체지방으로 빠르게 저장하는 유전자를 가졌기 때문이다. 과거에는 생존에 유리한 '착한 유전자'였지만, 먹을 것이 넘쳐나는 현대사회에서는 오히려 비만과 당뇨를 유발하는 '독'이 된 것이다. 세계적으로 가난한 사람들이 더 비만과 당뇨에 더 취약하다. 고도로 가공된 값싼 정크푸드로 식단이 구성되어 있기 때이다. 미국의 흑인들은 백인들에 비해 당뇨병에 걸릴 위험이 60%나 높고, 히스패닉계 미국인들은 90%나 더 높다.

우리는 흔히 당뇨와 친구처럼 지내라는 말을 듣는다. 그러나 이것은 거짓말이다. 오히려 사기에 가깝다. 친구처럼 지내라며 평생 약물과 수술을 강요하는 의료 시스템에서 벗어나야 한다.펄먼 박사가 제시하는 식단(자연식물식)을 통해 수천수만의 환자들이 체중을 감량하고 비만에서 해방되었다. 50kg~90kg 이상을 감량하고 질병에서 해방된 수천수만 환자들의 경험담을 들어보시라,

100칼로리의 스테이크와 100칼로리의 브로콜리 중 어느 것이 단백질이 더 많을까? 당신의 예상과 달리 정답은 브로콜리다. 그런데 동물성 단백질인 스테이크 한 조각을 처리하는 데 필요한 인슐린의 양이 약 227g의 백설탕을 처리하는 데 필요한 인슐린의 양과 같다는 사실을 아는 사람은 거의 없다. 질병(당뇨)은 그렇게 조용히 그리고 눈에 띄지 않게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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