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을 포기해서는 안 된다!풍요로운 지구를 회복할 마지막 기회가 우리의 손에 달렸다.”커커스 리뷰 추천 도서선데이 타임스 추천 도서 굿리즈 선정 과학·기술 부문 수상작 데이비드 애튼버러는 70년 동안 BBC에서 자연 다큐멘터리를 촬영한 방송인이자 자연학자다. 그는 평생 야생의 세계를 기록하며 지구의 변화를 몸소 지나왔다. 젊은 시절에는 지구 어딘가 손이 닿지 않은 야생이 있을 것이라 믿었으나 그건 착각이었다. 비극은 아주 천천히, 보이지 않게, 우리 곁에서 진행되고 있었다.이 책은 그가 목격한 생물 다양성의 붕괴에 대한 증언이자, 미래 세대를 위한 제언이다. 수많은 자연 탐사 경험과 과학적 사실을 바탕으로 작가는 우림의 소멸, 산호초의 붕괴, 북극의 해빙 등 조용히 진행되고 있는 재앙의 증거를 또렷이 보여준다. 그러나 경고에만 멈추지 않는다. 인류의 실수를 돌이킬 수 있는 지금, 우리가 할 수 있는 희망에 더 집중한다. 이 책은 지속 가능한 삶으로 전환하고, 세상을 재야생화하고, 다시 자연과 인간이 화합하는 방법을 제시한다. 풍요로운 푸른 행성을 지키는 일은 곧 이 땅에서 살아가는 인간을 위한 일이다. 지구의 생태적 미래에 관심 있는 독자라면 반드시 펼쳐봐야 할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