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기존 연구자들의 정반대 방법으로 청색 LED를 개발해 낸 나카무라 슈지의 비상식적인 직장생활 이야기를 들려주고 있다.
도쿠지마 대학 공학부 석사과정을 마치고 전공과는 무관한 중소기업에 입사한 그는 초반부터 시행착오의 연속이었다. 그는 회사의 지시대로가 아닌 그만의 방식, 남들이 가지 않는 길을 선택하여 세계 최초로 청색LED개발에 착수해 개발에 성공한다. 회사는 그의 발명에 대한 대가로 연구자에서 관리자의 일과 약간의 연봉상승을 주었다. 그러나 그것은 그가 원한 것이 아니었다.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할 수 없게 된 그는 회사를 그만 두었다. 회사는 그에게 경쟁사 정보 누출이라는 항목으로 고발한다. 나카무라는 회사의 고발에 대응하여 자신의 연구결과에 대한 정당한 대가를 회사에 요구하는 재판을 진행하여 승소하고 2천만달러의 주인공이 되었다.
이 책은 이러한 일련의 과정을 겪으면서 깨닫게 된 나카무라 슈지의 성공방식을 이야기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