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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잔 차 스님의 오두막
글쓴이
잭 콘필드 저
출판사
침묵의향기
출판일
2005년 8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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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잭 콘필드

태국, 미얀마, 인도에서 승려로 수행한 뒤1 974년부터 세계 곳곳에서 명상수행을 지도하고 있다.
임상심리학 박사이기도 한 그는 미국에 테라와다 불교를 소개한 1세대로 꼽힌다. 통찰명상수행원(Insight Meditation Society)과 스피릿록(Spirit Rock) 명상센터 등 지금은 미국 내 최대 불교 수행 그룹이 된 곳들의 설립자이기도 하다. 100년 전통의 영성 매거진인 영국의 <왓킨스Watkins>지(誌)는 교황, 달라이 라마 등과 함께 매해 그를 ‘현존하는 영성 지도자 100인’에 선정하고 있다.

저서로는 『마음이 아플 땐 불교심리학The Wise Heart』『처음 만나는 명상 레슨Meditation For Beginners』, 『어려울 때 힘이 되는 8가지 명상A Lamp In The Darkness 』, 『마음의 숲을 거닐다A Path with Heart』, 『깨달음 이후 빨랫감After the Ecstasy, the Laundry』, 『아잔 차 스님의 오두막 A Still Forest Pool』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종교
아잔 차 스님의 가르침은 쉽고 단순하다. 어려운 전문 용어를 쓰지 않으며 일상생활 속에서 예를 들어 설명하므로 이해하기가 쉽다. 스님이 말하는 위빠싸나의 핵심은 '모든 것을 있는 그대로 놓아두는 것'이다. 모든 것을 있는 그대로 보고 놓아 버리라는 것이다. 처음에는 호흡을 관찰하여 마음을 고요히 하게 하며, 그 뒤에는 마음을 지켜보면서 무상, 고, 무아라는 현상계의 성질을 알고 다 놓아 버리게 한다.

이 책은 남방의 따뜻하고 여유로운 분위기와 스님의 유머, 소박한 삶이 법문과 일화들 속에 잘 녹아 있어 실제로 태국의 숲 속 수도원에 가 있는 기분을 느끼게 한다. 스님은 삶이 곧 수행이며, 삶 속에서 수행하라고 가르친다. 일상생활 속에서 하는 자질구레한 일들, 길을 걷고 설거지를 하고 청소를 할 때도 알아차림으로써 하면 그것이 곧 수행이며, 무슨 일을 하고 있건 알아차림을 계속 유지하라고 말한다. 세상에 법이 아닌 것은 없으며 어디에나 법이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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