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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츠제럴드 단편선 1
글쓴이
F. 스콧 피츠제럴드 저
출판사
민음사
출판일
2005년 8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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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F. 스콧 피츠제럴드

미국의 소설가이며 단편 작가이다. 양차 세계대전 사이의 시기, 그중에서도 1920년대 화려하고도 향락적인 재즈 시대를 배경으로 무너져 가는 미국의 모습과 ‘로스트제너레이션’의 무절제와 환멸을 그린 작가다. 어니스트 헤밍웨이, 윌리엄 포크너 등과 함께 20세기 초 미국 문학을 대표하는 작가로, 작품과 생애, 스타일 등 모든 면에서 재즈 시대를 대표하는 하나의 아이콘이 된 인물이다. 1896년 9월 24일 미네소타 주 세인트폴에서 태어났다. 프린스턴 대학에 입학했으나 성적 부진으로 자퇴 후, 군에 입대하여 제1차 세계대전에 참전하였다. 1919년 장편소설 『낙원의 이쪽』을 발표하여 큰 성공을 거두었다.

1925년 4월, 피츠제럴드는 장편소설 『위대한 개츠비』를 완성했는데, 1920년대 대공황 이전 호황기를 누리던 미국의 물질 만능주의 속에서 전후의 공허와 환멸로부터 도피하고자 향락에 빠진 로스트제너레이션의 혼란을 예리하게 포착하고 있다. 작품에서 청춘의 욕망과 절망이 절묘하게 묘사되고 있다. 세계적인 명작으로 연극, 영화, 뮤지컬 등 다양한 매체에서 다루고 있다. 헤밍웨이는 “이토록 좋은 작품을 쓸 수 있다면, 앞으로 이보다 더 뛰어난 작품을 얼마든지 쓸 수 있다.”라며 작품에 대해 찬사를 보냈다. T. S. 엘리엇은 “헨리 제임스 이후 미국 소설이 내디딘 첫걸음”이라고, 거트루드 스타인은 “(피츠제럴드는) 이 소설로 동시대를 창조했다.”라고 극찬했다. 그러나 이 작품은 데뷔작 『낙원의 이쪽』의 절반도 팔리지 않았고, 오히려 그가 죽은 후 재조명되어 전 세계적인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대표적인 작품들로는 장편소설로 『밤은 부드러워』, 『마지막 거물의 사랑(미완)』, 『말괄량이와 철학자들』, 『낙원의 이쪽』, 『아름답고도 저주받은 사람들』, 『재즈 시대의 이야기들』, 『위대한 개츠비』, 『얼음 궁전』, 『밤은 부드러워』, 『기상나팔 소리』등을 비롯해 중단편 160여 편을 남기고 1940년 12월 21일 44세의 나이로 사망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1920년대 미국 사회를 비추는 거울이자 시대를 초월한 현대의 고전
전 세계가 사랑하는 재즈 시대의 왕자 F. 스콧 피츠제럴드

피츠제럴드의 단편에는 1920~30년대의 미국이라는 구체성과 특수성이 비교적 강하게 드러난다. 작품 속 인물들의 돈과 부에 대한 강박 관념은 1차 세계대전 이후 미국 사회의 분위기를 반영하는 일면이다. 「해외여행」의 주인공들은 사기를 당해 경제적 파산을 맞으면서 건강마저 악화된다. 「해변의 해적」이나 「리츠 호텔만 한 다이아몬드」의 주인공들 역시 물질적 부에 대한 동경을 지니고 있다. 「얼음 궁전」에서는 사랑으로도 뛰어넘을 수 없는 미국 북부와 남부의 뿌리 깊은 갈등을 탁월하게 그렸다. 한편 흥미로운 환상 소설인 「벤저민 버튼의 기이한 사건」과 「집으로의 짧은 여행」도 색다른 재미를 준다.
※ 수록 작품 : 벤저민 버튼의 기이한 사건, 얼음 궁전, 해변의 해적, 리츠 호텔만 한 다이아몬드, 집으로의 짧은 여행, 해외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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