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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나는 왜 이유 없이 아픈걸까
글쓴이
기 코르노 저
출판사
예담
출판일
2015년 4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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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기 코르노

북미와 유럽 전역에서 최고의 치유심리학자로 명성이 자자한 그는 지난 20여년 간 프랑스, 벨기에, 스위스 등 불어권 국가들과 미국, 일본, 브라질 등지에서 ‘아픈 사람들을 위한 심리치유’를 주제로 수많은 강의, 교육, 워크숍을 이끌어왔다. 캐나다 카날비 방송국에서 4년간 ‘기 코르노의 아틀리에’라는 TV 프로그램을 진행하기도 했다.

1976년 몬트리올 대학에서 교육과학 석사학위를 취득 후, 1981년 취리히 융 연구소에서 정신분석학 학위를 받았다.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작가이기도 한 그는 《최선은 자기 안에 있다》, 《타인을 향한 희생, 자신을 향한 학대》, 《행복한 사랑은 존재하지 않는가?》, 《부재형 아버지, 결핍형 아들》 외 다수를 집필했다. 그의 책들은 영어, 한국어, 일본어, 인도네시아어 등 다양한 언어로 번역되어 전 세계인에게 감동과 영감을 주고 있다. 강연과 세미나에 관한 다양한 정보는 기코르노 닷컴www.guycorneau.com을 참고하면 된다.

책 소개

분야심리/정신분석
“모순처럼 들릴지도 모르겠지만, 병은 우리의 생명을 구하는 역할을 한다.”

현대인들은 이유를 뚜렷이 알 수 없는 통증을 많이 느낀다고 한다. 이는 일반적으로 두통이나 위염, 장염 등의 증상으로 나타나는데, 이런 경우 대부분은 그 원인을 몸에 해를 끼치는 ‘스트레스’라고 단정 지으며, 이를 해소하기 위해 노력한다.

그러나 이 책 『나는 왜 이유 없이 아픈 걸까』에서는 오히려 이런 고통을 유익한 것으로 바라보는 새로운 시각을 제시하면서, 몸이 숨기지 못했던 마음의 깊은 상처에 관하여 이야기하고 있다.

우리 몸이 아픈 것은 어떤 불편한 마음 상태에 대한 반응으로서, 그런 상태에서 벗어나게 해주려는 시도라고 할 수 있다. 우리 몸은 고통을 통해 자신에 대한 정보를 보내고, 이에 주목할 것을 요구한다.

그러나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러한 고통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기보다는 오히려 채찍으로 스스로를 더욱 다그친다. 사실, 우리는 우리 몸을 생각 같은 것은 할 줄 모르는 노예로 취급하고 있으며, 그러한 몸이 복종을 거부할 수도 있다는 사실은 알지 못한다.

그러므로 지금 아프다면 잘된 것이다. 나 자신을 돌아보고 마음의 소리에 귀를 기울여봐라. 그제야 비로소 지금의 고통에 책임이 있는 사람은 바로 나 자신이며, 내가 어떤 방식으로 그 원인을 제공해왔는지를 깨닫게 될 것이다. 행복한 경험은 위로와 기쁨을 주지만, 불행한 경험은 나 자신에 대해 배우게 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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