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감성 매거진《시리얼》vol.4 출간
21세기 모더니즘 건축의 효시 케이스 스터디 하우스와 노을빛 서핑의 도시 로스앤젤레스,
유럽 최대의 중세 광장과 폴란드 전통음식 피에로기의 고장 크라쿠프를 가다
《시리얼》vol.4는 우리에게 가장 친숙하지만, 지금껏 제대로 들여다본 적 없는 곡물들의 포토 에세이로 시작한다. 이후 로스앤젤레스에서 20세기 모더니즘 건축의 꽃을 피운 케이스 스터디 하우스, 말리부를 비롯한 태평양 해안의 서핑 문화, 안팎이 뒤집힌 역발상 초밥 캘리포니아롤을 만난다. 이번 호 인터루드에서는 미니멀리즘 영국 시계의 대표주자인 유니폼 웨어스를 소개하며 그들만의 제품 철학과 영감의 원천을 들어볼 수 있다. 이밖에도 쉰들러 공장 부지에 세워진 크라쿠프 현대 미술관 모카크와 반달 모양의 만두 피에로기의 도시 폴란드 크라쿠프를 방문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