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초적인 과학 이론을 SF 장르의 만화 형식으로 전개하여, 과학 이론을 재미있고 흥미있게 설명하고 있는 책으로 교양으로서의 과학 읽기를 원하는 일반 독자들에게 그전엔 미처 몰랐던 수많은 사실들을 가르쳐준다. 만화작법서를 출간해 많은 팬들을 거느리고 있는 만화가 박무직이 기획하였고, 명랑만화에서 익숙하게 볼 수 있는 캐릭터와 SF적 공간과 이야기로 구성하였다. 코믹스 물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유머러스한 상황과 재치 있는 입담들로 자칫 지루해질 수 있는 과학 이론을 흥미롭고 재미있게 설명해 주고 있다. 책의 뒷부분에는 각 분야에 대한 개괄적인 이론 설명을 담은 ‘부록’을 담아 만화 본문 속에서 깊게 다루지 못했던 점을 보충하여, 좀더 자세히 알고자 하는 독자들의 가려운 부분을 긁어주도록 하였다.
천문편인 「태양계 탐험기」에서는 너무 크고 도달할 수 없는 존재라고 생각했던 우주의 모습과 구조를 알려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