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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용인 사람들
글쓴이
박남 저
출판사
문학관
출판일
2005년 6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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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박남

58년 충남 생으로 초·중·고와 대학은 서울에서 다녔다. 상명사대 미술교육과를 졸업하고 출판사 북 디자인과 기업체 사보담당기자, 화랑을 운영하기도 했다. 수십년째 폴라로이드와 동고동락하며 울고 웃는 사람이다. 유행가보다 동요를 더 많이 알고 보석상 앞은 그냥 지나쳐도 장난감 가게 앞에서는 발걸음이 떨어지지 않는 여성이다. 천하의 먹보에, 천상의 잠꾸러기가 나이드니 잠이 줄어들어 고민하는 사람이다. 흰 머리카락을 훈장처럼 여기고, 눈가의 주름을 기다리는 인간이고 눈이 오면 눈이 온다고, 바람 불면 바람 분다고 그리움에 젖는 여성이다. 거울을 보면서 자기얼굴보다 가슴속 사랑하는 얼굴을 떠올리며 눈물 글썽이는 사람이다.
첫 폴라로이드 사진시집으로 『사랑이 다시 올까』를 2002년에 내고, 다음해 폴라로이드사진기획초대전을 처음 열었다. 두 번째 폴라로이드 사진시집으로 『폴라로이드 러브포엠』을 출간했으며, 이번 『폴라로이드 로드포엠』은 세 번째 폴라로이드 사진시집이다. 현재 두 번째 폴라로이드사진기획초대전을 앞두고 있다. 시집으로 『사랑이 아닌 것을 사랑이라 불러』, 『이 시대의 시인아』, 『너도 그러냐』가 있으며, 첫 에세이집으로 『박남 시인이 만난 용인, 용인사람들』이 있다. 이메일 주소는 namfly@naver.com, 블로그 namfly.egloos.com를 운영하고 있다.

책 소개

분야에세이
서울내기로 살다가 시골사람들과 좌충우돌 부닥치며 겪은 문화정서를 그린 이야기. 시인의 눈으로 따뜻하게 풀어간 용인 이야기는 잊고 지내던 사람의 정을 새롭게 느끼게 한다. 용인사람들의 정감어린 마음을 알기까지 오해와 이해를 반복하며 지내는 일상적인 삶에서 눈물나는 웃음과 잔잔한 감동을 선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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