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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세상을 바꾸고 싶다
글쓴이
카림 라시드 저
출판사
미메시스
출판일
2005년 7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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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카림 라시드

카림 라시드는 열아홉 살에 디자인을 시작한 이후로 지금까지 인테리어, 가구, 조명, 옷, 제품 등 여러 분야를 자유자재로 넘나들며 활발히 디자인 작업을 해왔다. 그는 이집트인 아버지와 영국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나, 카이로, 알렉산드리아, 로마, 파리, 런던, 캐나다 등 세계 여러 곳에서 성장했다. 캐나다 오타와 칼턴 대학에서 산업 디자인을 전공하고, 이탈리아 나폴리에서 디자인 공부를 했다. 밀라노 로돌포 보네토 스튜디오, 캐나다 KAN 산업 디자인 회사 등에서 디자인 작업을 했고, 패션 회사인 바벨 패션 컬렉션과 노스를 공동 설립하기도 했다. 1993년 뉴욕에 자신의 디자인 회사를 열었다. 필라델피아 예술 대학, 프랫 인스티튜트, 로드아일랜드 디자인 스쿨, 온타리오 예술 대학 등에서 10년 동안 디자인을 가르쳤다. 캐나다 디자인 영웅상, 다임러 크라이슬러상, 조지 넬슨상 등 많은 상을 받았고, 현재 뉴욕 현대 미술관(MoMA)과 샌프란시스코 현대 미술관 등 세계적인 미술관 열네 곳에서 그의 작품을 전시하고 있다. 그의 대표작인 '가르보' 쓰레기통은 세계적으로 400만 개 이상 팔린 베스트셀러다. 한국에서는 현대카드 디자인으로 이름을 알렸으며, 2004년에 서울 리빙디자인페어 부스의 디자인을 맡은 바 있다. 최근에는 한화그룹 CI 디자인 작업을 진행했다. 저서로는 『나는 세상을 바꾸고 싶다』(공저)가 있다.

책 소개

분야예술
지금 뉴욕의 디자인계를 대표하는 산업 디자이너이자 가장 주목받는 디자인 혁신가 카림 라시드의 자전적 작품집.

이 책은 그가 디자인한 작품 사진과 라시드를 포함한 13명의 필자가 라시드 작업의 미학적 의의를 논한 글들로 이루어졌다. 책 속에는 2000년 출시된 이래 3백만 개 이상이 팔린 「가르보」쓰레기통을 비롯하여, 인테리어와 가구, 조명과 포장 분야를 넘나드는 대표 작품들이 콘셉트 스케치 등과 함께 소개되어 있다. 예술과 산업의 경계에 서서 일상의 풍경을 만들어 내는 '문화 편집자'로서 카림 라시드의 디자인 철학을 만날 수 있는 이 책은, 그가 직접 제작과 디자인 과정에 참여했으며, 로스 러브그로브, 알레산드로 멘디니, 제프리 다이치, 파올라 안토넬리 등 유명 디자이너와 관련 종사자들이 글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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