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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시적/정치적 단편들
글쓴이
윤인로 저
출판사
자음과모음(이룸)
출판일
2015년 5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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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윤인로

비평가. 『신정-정치』 『묵시적/정치적 단편들』을 지었고, 『로마 가톨릭교와 정치적 형식』 『국가와 종교: 유럽 정신사 연구』 『이단론 단편: 주술제의적 정통성 비판』 『트랜스크리틱: 칸트와 마르크스』 『유동론(遊動論): 야나기타 쿠니오와 산인(山人)』 『나쓰메 소세키론 집성』 『윤리 21』(공역) 『세계사의 실험』(공역) 『사상적 지진』 『일본헌법 9조와 비폭력 사상』 『일본 이데올로기론』 『선(善)의 연구』 『파스칼의 인간 연구』 『출판제국의 전쟁』 『정전(正戰)과 내전』을 번역했다. 2010년 창비신인평론상을 받은 이후, 도합 10년간 비평지 편집위원 및 편집주간으로 협업했다. 서른 다섯되던 2014년 부산을 떠나 현해탄을 건넜고, 교토대 인문과학연구소 공동연구원, 무사시대학 종합연구소 객원연구원으로 체류했다. 동아대 기초교양원 조교수를 거쳐 한국연구재단 인문사회 학술연구교수로 있었고, 2025년 현재 동서대 동아시아연구원 중국센터 연구교수, 리츠메이칸대학 코리아센터 협력연구원으로 있다. 테오-크라시, 정치기독학, 자본-신-학 같은 이름들로 집약될 연작비평을 구상 중이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경계 간 글쓰기, 분과 간 학문하기’라는 구호 아래
‘통섭’의 학문하기가 한국의 환경에서 어떻게 구현되는지를 보여주는
자음과모음 하이브리드 총서 제15권 『묵시적/정치적 단편들』

계간 문예지 [자음과모음]을 통해 연재된 원고를 대상으로 펴내기 시작, 현재는 젊은 인문학자들의 옥고를 선별해 만들고 있는 자음과모음 대표 인문서 ‘하이브리드 총서’. 국내 학자들의 야심찬 학문적 실험과 매력적인 글쓰기가 한데 어우러진 하이브리드 총서의 15번째 책 『묵시적/정치적 단편들』이 출간되었다. ‘이상(李箱)의 리얼리즘에 대하여’라는 부제를 달고 있는 이 책은, 식민지 시대의 작가 이상(1910~1937)에 대한 새로운 읽기를 시도하면서 그의 문학에 드러나는 묵시적이고 정치적인 구상력을 비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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