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의 플라톤에서부터 현대의 마르크스까지 어렵게만 느껴지는 서양철학을 시대별 흐름에 맞추어 ‘철학 명저’를 중심으로 살펴본다. 이 책에서 소개하는 100권의 명저들은 모두 인류의 정신사에 거대한 충격과 영향력을 행사한 것들이다.
우선 명저의 저자가 살던 시대의 사회 분위기와 역사적 배경, 그리고 저자의 출생 환경과 성장 과정 등을 소개하여 하나의 철학 사상이 어떤 바탕 위에서 탄생하게 되었는지의 맥락을 설명한다. 그러고 나서 원전의 충실한 해설을 기본으로 철학 사상의 핵심을 명쾌하게 정리하는 식으로 구성되어 있다.
독자들은 현재 우리 삶의 기반을 이루고 있는 서양철학의 흐름을 전체적으로 이해하고, 그 속에서 21세기를 살아갈 새로운 사상과 철학의 실마리를 찾을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