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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난제와 하나님의 구원
글쓴이
신호섭 저
출판사
좋은씨앗
출판일
2026년 2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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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신호섭

20세기 최고의 강해설교자 데이빗 마틴 로이드-존스 박사가 설립한 영국의 런던신학교에서 청교도 신학과 설교학 등을 전수받았고 미국 웨스트민스터신학대학원(필라델피아 소재)과 리폼드신학대학원(잭슨, 미시시피 소재)에서 각각 석사(Th.M.)와 박사(Ph.D.)학위를 받았다. 1999년부터 2014년까지 고려신학교에서 교의학과 청교도신학을 강의했으며 교학처장을 역임했다.

미국 뉴올리언즈 한인교회(New Orleans Korean Church)를 담임한 바 있으며, 귀국 후 2014년 개척한 올곧은교회(고양시 행신동)를 지금까지 목회하고 있다. 아울러 고려신학대학원에서는 교의학 겸임교수로 후학들을 가르치고 있으며, 목사아카데미 대표로서는 후배 목회자들에게 개혁신학을 성경의 원리에 가장 충실한 것으로 믿고 힘써 가르치고 나누는 일을 즐거워하며 자신에게 주어진 가장 복된 사명으로 여기는 목회자요 신학자이다.

지난 20년 동안 주옥같은 청교도 개혁주의 작품들을 번역하여 국내에 소개함으로 한국교회에 공헌해 왔다. 저서로는 『개혁주의 전가교리』(지평서원), 『불확실의 시대, 오직을 말하다』, 『벨직 신앙고백서 강해』(이상 좋은씨앗)가 있으며, 역서로는 『칭의 교리의 진수』, 『칼빈주의』, 『로이드 존스 앤솔로지』(이상 지평서원), 『부흥과 부흥주의』, 『칼빈의 제네바 목사회의 활동과 역사』(이상 부흥과 개혁사), 『웨스트민스터 대요리문답』(크리스천), 『루터, 루터를 말하다』, 『성경 정말 하나님의 말씀인가』(이상 세움북스), 『삼위일체』(이레서원) 등 다수가 있다.

책 소개

분야종교
타락한 인간의 실존과 그 끝에서 마주하는 하나님의 압도적인 은혜

이 책은 시편 107편을 나침반 삼아 인생을 항해에 비유하며 풀어낸 영혼의 지침서입니다. 저자는 시편 107편에 등장하는 네 가지 고난의 이미지를 현대인의 삶에 구체적으로 적용하여, 독자들이 자신이 처한 영적 현실을 직시하게 합니다. 각 난제마다 인간의 고통, 회개와 부르짖음, 그리고 하나님의 구원이라는 시편의 패턴을 따라 메시지를 전개합니다.

저자는 청교도 신학과 개혁신학을 전공한 학자로서, 인간의 상태를 '전적 타락'과 '전적 무능력'으로 진단합니다. 인간이 교육이나 기술로 스스로를 구원할 수 있다는 낙관주의를 배격하고, 오직 외부로부터 오는 구원, 즉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대속만이 유일한 해결책임을 강조하는 신학적 깊이를 담고 있습니다.

인생의 광풍이나 질병과 같은 주제를 다룰 때, 추상적인 신학 논의에 그치지 않고 실제 성도들이 겪는 두려움과 절망을 어루만집니다. 저자는 섣부른 위로 대신 하나님께 '부르짖는(기도)' 행위를 통해 문제를 해결받고 소원의 항구로 인도받는 실천적 신앙을 촉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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