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에도 나와 있듯이 아주 작은 것에서부터 큰 것까지 우리 주위를 둘러싼 모든 자연과 생명체, 과학이라고 일컬어지는 거의 모든 것을 다루고 있다. 아무것도 없는 것에서 빅뱅을 통해 우주가 탄생하고, 최초의 물질과 힘이 나타난다. 각 단계의 설명은 앞 단계에서 이야기 된 요소에 꼬리에 꼬리를 물고 이어지는 방식으로, 책의 각 하나의 끈처럼 줄줄이 엮어져 있어, 만화책을 읽듯이 읽어 나가면 과학을 전체적으로 받아들이고 이해할 수 있도록 해준다.
어려운 과학을 설명하겠다고 목숨마저 내걸고 모험 속으로 뛰어든 과학자들, 위블 행성에서 온 외계인 덜덜이, 과학자들이 데리고 다니는 토끼 등이 이야기에 끊임없이 등장을 독자들의 흥미를 유발한다. 박스로 따로 뽑아서 정리한 과학자들의 일대기나, 중요한 과학 사실, 흥미로운 과학 문제들과 신문 형식의 사건 풀이 등 독자의 눈높이와 흥미 수준에 맞춘 다양한 형식의 구성으로 과학을 어려움 없이 받아들일 수 있도록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