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eBook] 괴테와의 대화 2
글쓴이
요한 페터 에커만 저
출판사
동서문화사
출판일
2026년 1월 1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요한 페터 에커만

만년의 괴테 조수이자 절친한 동료로 기억되고 있는 에커만은 1792년 독일 빈젠에서 태어났다. 나폴레옹에 대항하는 북부 독일 해방전쟁에 참가했으며, 하노버에서 육군성 서기로 지내다가 괴팅겐에서 법학 공부를 했지만 문학과 역사에 더 흥미를 느껴 1821년 시집을 출판하기도 했다. 괴테에게 흠뻑 빠진 그는 괴테에 관한 평론을 그에게 보내 마침내 바이마르로 초대를 받자, 법학 공부를 포기하고 무보수로 괴테의 문학 조수가 되었다.

1823년부터 1832년까지 10여 년 동안 에커만은 1천 회 가량 괴테의 집을 방문하였고, 그 가운데 1/4 정도에 해당하는 날에 나눈 대화를 괴테의 허락을 받아 글로 기록하였다. 에커만은 인생과 예술과 학문을 주제로 괴테와 대화를 나누며 정신적으로나 사회적으로 성숙했으며, 이를 통해 삶의 진정한 의미를 깨달을 수 있었다고 고백하고 있다. 에커만에게 있어 괴테는 지적 동반자이자 절대자였던 것이다.

그는 괴테가 세상을 뜰때까지 괴테의 원고를 정리하고, 대화를 나누고, 괴테의 원고를 토대로 책을 펴냈다. 『예술과 고대』라는 잡지의 편집을 맡았고, 괴테 사후에는 그의 유언집행인이 되어 유작을 관리하고 『유고 전집』을 펴냈다.

책 소개

분야서양철학
세계사상전집 68권이다.『괴테와의 대화』는 젊은 문학도인 에커만(1792~1854)이 1823년부터 1832년, 괴테가 세상을 떠나기까지 괴테의 만년을 함께 지내며 나눈 대화를 정리한 것이다. 『괴테와의 대화』는 에커만의 성실한 인품과 뛰어난 감수성, 이해력, 무엇보다도 괴테를 향한 겸허한 헌신, 그리고 괴테에게서 받은 감화와 존경심을 충실히 비추는 거울로, 읽는 이로 하여금 괴테의 전체상과 에커만이 포착한 인간 괴테의 위대함을 느끼게 한다. 이 책은 출판된 지 150여 년이 지났지만 오늘도 일반 독자와 괴테 연구자들 사이에 널리 읽히고 있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