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의 본질과 믿음의 본령
창조·구속·재창조의 신학으로 읽는 헤르만 바빙크의 정수
『헤르만 바빙크의 기독교와 믿음의 본질』은 20세기 개혁신학을 대표하는 신학자 헤르만 바빙크가 평생에 걸쳐 던졌던 두 가지 핵심 질문?“기독교란 무엇인가?”, “믿음이란 무엇인가?”?에 대한 가장 명료하고 아름다운 답을 담은 책입니다.
바빙크의 초기, 중기, 후기 작품 가운데 여섯 편의 대표적 소품을 엄선하여, 기독교 신앙의 정체성과 믿음의 본질을 한 권의 책으로 집약했습니다.
에서 「기독교 신앙」, 「기독교의 본질」, 「기독교」는 삼위일체 하나님의 구원 역사 속에서 기독교가 단순한 종교나 도덕 체계가 아니라, 하나님께서 친히 찾아오시는 은혜의 계시임을 힘 있게 증언합니다.
이어지는 에서 다루는 「믿음의 학문」, 「믿음과 직관」, 「믿음과 사랑」은 믿음이 단지 감정이나 종교적 체험이 아니라, 지식과 인식, 직관과 사랑을 아우르는 살아 있는 전인적 신앙임을 깊이 있게 보여줍니다.
이 책은 전문 신학서이면서도, 동시에 놀라울 만큼 명료하고 쉽게 읽히는 바빙크 특유의 문체로 구성되어 있어 신앙생활의 성장을 위한 경건서적으로 읽기에도 좋습니다.
복잡한 신학 논쟁을 넘어, 신앙의 핵심으로 곧바로 독자를 인도하는 이 글들은 목회자와 신학생은 물론, 신앙의 본질을 다시 붙들고자 하는 모든 성도에게 깊은 통찰과 위로를 전해줍니다.
『헤르만 바빙크의 교회를 위한 신학 시리즈』 제8권으로 출간되는 이 책은, 오늘날 혼란한 시대 속에서 기독교와 믿음의 본질을 다시 묻고자 하는 모든 이들에게, 단단하고도 따뜻한 길잡이가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