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사시대부터 20세기까지 한국에서 발굴된 도자기 가마터 148곳에 관한 자료를 집대성한 책이다. 가마의 종류와 그릇의 제작 과정부터 실제로 발굴된 가마터의 자료, 그리고 자료를 바탕으로 살펴본 가마 구조의 발전 및 도자기의 변천사 등 가마에 관한 모든 내용을 다루고 있다.
1장에서는 가마의 종류와 그릇의 제작과정에 관한 정보를 제공한다. 3장에서는 실제 발굴된 가마터를 다양한 자료와 저자가 직접 찍은 사진과 함께 소개하고 있다. 4장에서는 한국 도자기 가마 구조의 발전을 여섯 단계로 구분하여, 그에 따른 도자기의 변천사를 다룬다. 도자사 전공자, 미술사학과와 고고학 관련 전공자는 물론이고 비전공자와 일반인에게도 풍성하고 유용한 자료를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