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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으로
글쓴이
호시노 미치오 저
출판사
진선출판사
출판일
2005년 8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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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호시노 미치오

세계적인 야생 사진작가. 1952년 일본 지바현에서 태어났다. 10대 후반에 알래스카 시슈머레프 마을을 다녀온 뒤 알래스카를 찍는 사진작가가 되기로 마음먹고는, 게이오기주쿠 대학 경영학부를 졸업하고 야생동물 사진가 다나카 고조 씨의 조수로 2년간 일하다, 알래스카 대학 야생 동물 관리학부로 유학을 떠났다. 그 뒤로 평생 알래스카의 자연과 사람과 동물을 꾸준히 사진에 담아 왔다. 맑은 감성과 담백한 글이 곁들여진 그의 사진은 세계 각국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일본과 미국 여러 곳에서 사진전을 열었다. [주간 아사히],[아니마], [BE-PAL], [SINRA] 등의 일본 국내 잡지뿐만 아니라 [National Geographic], [Audubon] 등 해외의 저명한 잡지에도 작품을 발표했다. 1996년 취재차 방문한 캄차카반도 쿠릴 호수에서 불곰의 습격으로 세상을 떠났다. 『알래스카 북극 · 생명의 지도』, 『알래스카, 바람 같은 이야기』, 『그리즐리』, 『무스』 같은 사진집과 『나누크의 선물』, 『숲으로』, 『이뉴이크』, 『곰아』, 『알래스카 빛과 바람』 같은 책을 펴내 아니마상, 기무라헤이 사진상 등을 받았다.

책 소개

분야어린이
아득하고 신비한 원시림의 세계로.

남알래스카에서 캐나다에 걸쳐 펼쳐진 원시림, 사람의 손길이 닿지 않은 그곳에는 흰머리독수리와 노루, 늙고 오래되어 쓰러진 나무에서 생명을 나누어 받은 나무들, 그리고 연어를 먹고사는 곰의 무리가 한데 어울려 하나의 거대한 생명체를 이루며 살고 있습니다. 100여 년의 시간 속에 세월의 신비를 간직한 원시림의 세계로 떠나보세요.

알래스카에서 반평생을 보내고 그곳에서 생을 마감한 호시노 미치오의 감성적인 글과 사진에는 긴 세월을 관통하는 대자연이 주는 잔잔한 감동이 있습니다. 100여 년 전의 인디언들이 세운 토템기등 쉽게 접할 수 없는 생생한 사진을 보다 보면 작가와 함께 알래스카의 원시림을 탐험하는 듯한 인상을 받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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