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과 더불어 살아가기 위해 우리가 알아야 할 지식을 담은 환경 교양서. 재미있는 에피소드를 통해 생명과 환경에 대해 성찰한다. 지은이는 생태계의 한 구성원으로서 사람의 존재는 자연을 풍부하고 윤택하게 변화시킬 수 있다고 주장하며, 자연과 더불어 공생할 수 있는 길을 찾는다.
자연에 대해 잘 모를뿐더러 잘못된 인식으로, 자연의 복원을 이야기면서 환경오염과 자연 훼손을 일삼는 우리 인간에게 자연을 대신하여 33가지의 생각거리를 던져주고 있다. 흥미로운 이야깃거리를 통해 가장 중요한 환경현안의 윤곽을 파악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어, 환경문제를 공부하기 위한 이들에게 훌륭한 입문서가 되어 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