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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관에서 숨은 신화 찾기
글쓴이
문소영 저
출판사
안그라픽스
출판일
2005년 8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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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문소영

미술부터 영화까지 시각문화에서 아름다움 못지않게 인간과 사회의 명암을 읽어내는 것을 좋아한다. 기발하고 황당한 콘텐츠를 특히 좋아하지만, 거기에서도 정치·경제·사회 코드를 종종 발견하곤 한다. 서울대학교에서 경제학 학사·석사, 홍익대학교에서 예술학 석사, 런던대학교 골드스미스 칼리지에서 문화학 석사 학위를 받았으며, 홍익대학교 예술학과에서 박사 과정 중이다. 현재 〈중앙일보S〉 선데이국 문화전문기자이며 한국콘텐츠진흥원 비상임이사로도 일하고 있다. 그 전에는 〈중앙일보〉의 영어신문 〈코리아중앙데일리〉에서 오래 일했고 문화부장을 거쳤다. 성신여자대학교 겸임교수로도 출강했다. 〈중앙일보〉에 ‘문화가 암시하는 사회’, 〈중앙선데이〉에 ‘영감의 원천’ 등 칼럼 시리즈를 연재하고 있으며, 여러 매체에 글을 써왔고, 종종 강연을 나간다. 지은 책으로 《광대하고 게으르게》(2019), 《명화독서》(2018), 《그림 속 경제학》(2014)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예술
살바도르 달리의 '토끼굴 속으로'와 루이스 캐럴의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일각수'를 노래한 라이너 마리아 릴케의 시 '오르페우스에게 바치는 소네트', 에드거 앨런 포의 '붉은 죽음의 가면'과 피에터 브뤼겔의 '죽음의 승리' 등 신화와 문학과 미술의 비밀 고리를 풀어주는 17개 이야기가 펼쳐진다.

꾸준히 사랑받고 있는 신화. 하나의 이야기가 여러 가지 이야기로 풀려 나오는 신화. 책 속에서는 신화 속에 담긴 수많은 이야기를 찾아 나선다. 어릴 적부터 아버지의 서재에서 외국 글자로 쓰인 묵직한 책들을 뒤지는 것을 좋아하던 저자는 신화 속에 숨어 있는 미술과 문학 이야기를 우리에게 가져다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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