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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상시계
글쓴이
데이바 소벨 저
출판사
생각의나무
출판일
2005년 8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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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데이바 소벨

전직 [뉴욕 타임즈New york Times] 과학부 기자로 현재 뉴욕 주 이스트햄프턴에서살고 있다. 그는[디스커버Discover], [라이프Life], [뉴요커 Newyorker], [하버드Harvard], [오드본Audubon] 등 유명 잡지에 현재 진행중인 과학 연구와 과학의 역사에 관한 글을 기고해 왔다.

대표작인 『경도 이야기Longitude』는 전세계적인 베스트셀러로 24개국에서 번역 출간되었다. 뿐만 아니라 미국 예술 문학 아카데미에서 수여하는 'Harold D. Vursell Memorial Award', 영국의 'Book of The Year', 프랑스의 'Le Prix du Faubert Coton', 이탈리아의 'll Premio Mare Circeo' 상을 수상했다. 또한『경도』를 통해 소벨은 미국 지리학회 회원 자격을 얻는 영광을 누리기도 했다. 그 후 발표한 『갈릴레오의 딸Galileo's Daughter』을 통해서는 역사의 뒤안길에 남은 인물들에 대한 새로운 기록들을 뛰어난 문장과 성실한 자료 조사를 통해 계속적으로 보여줌으로써 전세계 출판계에 깊은 인상을 주었다. 이 책 역시 전 세계 독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며 ‘크리스토퍼 도서상’을 수상하고 미국 도서관협회 ‘올해의 책’에 선정되었다. 2011년에 『코페르니쿠스의 연구실』을 발표하며 16~18세기 과학혁명 3부작을 완성했다. 최근에는 시카고 대학과 버지니아 대학에서 과학 글쓰기 강의를 하며 과학 대중화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책 소개

분야예술
고급 명저시리즈로 다시 만나는 『경도』 개정판. 경도를 안다는 건 현재 있는 위치와 자신의 목적지를 안다는 뜻이다. 정확한 경도는 정확한 시간을 알아야 한다. 시계가 없던 때, 배가 가라앉고 바다의 군대가 몰살당했으며, 더 나아가 국가가 멸망하거나 번창했다. 경도라는 괴물을 굴복시키고 인류에게 길을 열어준 전대미문의 '사건'은 오차가 거의 없는 해상시계의 발명으로부터 비롯되었다. 시계 덕분에 사람들은 비로소 눈을 뜨고 세계를 바라볼 수 있게 된 것이다.

상상의 선들 - 적도, 황도, 북회귀선, 본초자오선. 이 위도선들과 경도선들은 지구라는 행성에 존재하는 모든 바다와 육지의 다른, 장엄한, 이름들이다. 빙산이 녹고 바다가 넓어지고 대륙들이 움직이고 전쟁과 평화가 엇갈릴 때마다 국경이 변하면서 인간과 세계의 모습이 점차 달라지는데도 그대로 있는 위도와 경도. 구체에 촘촘하게 그려진 그 선들은 인간의 상상력이 그어놓은 것이다. 역사와 인류의 운명을 결정하는 것은 언제나 단 하나다. 상상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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