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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떼이떼 까이
글쓴이
강민경 저
출판사
해와나무
출판일
2005년 8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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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강민경

한양대학교 국문학과를 졸업하고 『조선 중기 유선 문학 연구』로 박사논문을 썼다. 한국고전번역원을 수료했으며 대학에서 고전문학과 글쓰기를 가르치고 있다. 고전이 의미 있는 이유와 현재에 가치 있게 활용할 방법을 연구하며 강의한다. 한양대학교 인문대학 교수이며, 동화작가로도 활동하고 있다. 저자는 동양 인어의 존재를 처음 소개한 정재서 교수의 『이야기 동양 신화』를 읽고 나서 우리나라에도 인어가 있었고, 많은 사람이 인어의 존재를 믿고 있었다는 사실에 놀라웠다고 고백한다. 그날 이후부터 인어에 대한 흥미를 갖게 된 저자는 인어들에게 생명을 불어넣고 싶은 마음에 인어의 흔적을 찾아 직접 답사하는 수고도 마다하지 않고, 다양한 인어 자료를 모으는 등 동서양의 인어를 비교하며 인어를 소개하는 작업을 해오고 있다.

또한 어린이들에게 옛글의 멋을 알려 주는 기획을 하고, 동화를 쓰는 것이 가장 행복한 일 중 하나이다. MBC 창작동화공모에 장편동화가 당선되면서 동화를 쓰기 시작했는데, 아이세상 창작동화 우수상, 기독 신춘문예 당선, 한국안데르센상 대상을 수상했고, 문예진흥원에서 창작지원금을 받았다. 지은 책으로 『조선의 여전사 부낭자』, 『아드님, 진지 드세요』, 『인어소년』, 『꿈꾸는 코끼리 디짜이』 『100원이 작다고?』, 『부낭자가 떴다』, 『2학년 6반 고길희 선생님』, 『까만 달걀』, 『아드님, 진지 드세요』, 『꽃골학교 아이들』, 『아이떼이떼 까이』, 『홍길동전』, 『우적우적, 쇠붙이 먹는 괴물』, 『버림받은 공주, 아버지를 살리다』 등 다수가 있다.

책 소개

분야어린이
2004년 한국안데르센 그림자상 대상 수상 작품으로 어려움을 딛고 일어선 아이들의 가슴 따뜻한 성장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형이 집이 나가는 바람에 아빠가 교통사고를 당해 형을 미워하게 된 준이, 남들과 다른 아빠가 싫어 집을 나간 준이형 준혁이를 비롯하여 이 작품에 등장하는 아이들에게는 저마다의 아픔이 있습니다. 그러한 아픔들을 가족과 이웃의 사랑을 통해 이겨내는 방법을 배우게 되고, 스스로 아픔을 이겨내고 성장하는 모습이 가슴 찡한 감동을 전해줍니다.

제목 '아이떼이떼 까이'는 '구하라 그러면 너희에게 주실 것이요'라는 뜻을 담고 있는 신약성경의 말씀인 '아이떼이떼 까이 도쎄 세따이 휘민' 이라는 헬라어 문장의 첫 시작 부분입니다. 정말 간절히 원하는 것이 있다면 이루어질 것이라는 희망과 용기를 주는 주문으로 이야기 속의 아이들이 자신의 아픔을 극복하도록 도와주는 주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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