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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돌프 슈타이너의 사상 발달
글쓴이
프리트바르트 후제만 저
출판사
한국인지학출판사
출판일
2026년 1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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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프리트바르트 후제만

인지학적 의학의 초창기 개척자에 속하는 프리드리히 후제만의 아들로 태어나 부친의 뒤를 이어 평생 인지학적 의사로 헌신했다. 1977년 독일 뮌헨 인근의 그레펠핑 소재 의원에서 활동했다. 그는 아버지의 영향으로 청년기부터 깊이 몰두했던 고대 철학과 예술 분야의 식견을 바탕으로 인지학과 인지학적 의학 및 심리학에 관한 저술, 강연, 회보 활동을 이어가는 동안 폭넓은 지지층을 얻었다. 저서로는 오늘날 새로운 의학의 기본서로 평가되는 〈인지학적 의학 ? 치유의 힘으로 가는 길〉(괴테아눔 출판사 2009), 전집 개괄의 교양서로 읽히는 〈루돌프 슈타이너 전집 ? 50편의 스케치〉(괴테아눔 출판사 2018)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인문
국내 최초로 소개되는 루돌프 슈타이너의 사상 발달의 핵심

국내에 인지학과 발도르프교육학이 소개된 후 루돌프 슈타이너의 사상 발달에 집중한 최초의 책이라고 할 수 있다. 인지학은 20세기 사람들에게 새로운 정신적 세계관과 인간관을 열어주었다. 그리고 이 세계관과 인간관은 예수 사건을 중심으로 하는 서양의 정신사에 뿌리를 둔 것이었다. 이 책은 그러한 루돌프 슈타이너 사상의 발달 과정이 어떻게 진행되었는지를 간결하면서도 명확하게 보여준다. 평생 인지학적 의사로 헌신했던 저자 프리트바르트 후제만은 루돌프 슈타이너의 사상은 “슈타이너와 그리스도교의 관계에 대한 물음이 중심에 놓인다.”고 보았으며 그러한 관점에서 그의 사상 발달의 과정을 서술한다.

저자는 이 책을 루돌프 슈타이너를 비판하는 많은 사람들이 가진 질문, “그의 발달은 모순 속에서 진행된 것이 아닌가?” 혹은 “루돌프 슈타이너는 한 번도 틀렸던 적이 없었던가?”를 살펴보는 것으로 시작한다. 그리고 ‘정신세계의 입문과 그리스도교에 이르게 되는 과정’ ‘초월적 세계로의 인식 발달’을 〈자유의 철학〉을 비롯한 그의 저술과 그 시대의 사상들과의 비교를 통해 설득력 있게 마무리한다. 이를 통해 우리는 루돌프 슈타이너의 삶에서 일어난 개별적인 경험과 발달에 대한 이해는 물론이고, 우리 인간에 대한 보편적인 이해를 얻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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