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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과 진화를 동시에 믿을 수 있는가
글쓴이
테드 피터스,마르테네즈 휼릿 공저/천사무엘,김정형 역
출판사
동연출판사
출판일
2015년 4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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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분야인문
과학과 종교, 진화와 창조, 과학적 세계관과 기독교 신학에 관한 융합, 공명(共鳴)

장구하고 해묵은 주제, 그렇지만 언제나 새롭게 묻게 되는 주제가 과학과 종교이다. 특히 양자는 이성의 탄생, 근대 합리주의의 등장과 더불어 첨예하게 갈등관계를 가지게 되었다. 여기에 덧붙여 기독교 세계관의 절정체인 창조론과 과학적 세계관의 한 축인 진화론과의 논쟁과 대결은 19세기 이래 현재까지 200여년 간 이어 오고 있다.
과학과 종교에 관해 오랜 동안 연구하고 이 분야 서적 26권을 기획하여 출간한 저자 테드 피터스와 의학과 생물학을 전공한 과학자로서 신학을 통섭한 마르티네즈 휼릿은 기독교 신학과 진화가 공존할 수 있다는 입장으로 기독교 신앙과 진화론 간에 융합을 제안한다. 5년 전 대단한 반향을 불러일으킨 바 있는 진화생물학자 도킨스의 주장이나 근본주의적 기독교인처럼 과학 또는 신학이 상대를 전혀 인정하지 않는 배타적인 견해를 가지거나 최소한 양자간에는 범주가 다르기에 영역을 나누어 버리는 식의 공존을 배제하고, 지적 설계론과 같은 아전인수식 통합을 지양하며, 섣부른 공존론을 뛰어 넘는 양자간 융합과 공명(共鳴)을 추구한다. 종교와 과학, 특히 기독교와 과학에 관한 또 다른 통찰과 아이디어를 제공함으로서 좀 더 발전적인 관계의 모색을 시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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