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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하루는 늘 너를 우연히 만납니다
글쓴이
김준 저
출판사
글길나루
출판일
2015년 5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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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김준

1998년 시집 『Yesterday』출간으로 시 부문 베스트셀러로 등극했지만, 문단의 주목을 뒤로 한 채 4년간의 은둔 생활에 있던 그는, 2002년 다시 시집 『별이 된 당신에게 하늘 닮은 사랑이고 싶습니다』로 출간과 동시 교보문고와 영풍문고에서 베스트셀러에 오르고, 영풍문고에서는 5개월 동안 시 부문 1위를 지켰다. 이후 또다시 10여 년을 넘게 은둔을 고집해 오다가 2015년 봄, 시화선집 『내 하루는 늘 너를 우연히 만납니다』를 내놓고, 지금은 에세이집 출간을 위해 집필 중이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누군가 문득 떠오를 때… 그리움이 사무칠 때
『내 하루는 늘 너를 우연히 만납니다』

10년의 침묵을 깨고 돌아왔다. 섬세한 감정과 그리움이 가득한 문체로 마음을 그리는 작가 김준의 세 번째 작품!! 『내 하루는 늘 너를 우연히 만납니다』

베일에 가려진 작가 김준은 월간「문학21」로 등단 후, 1998년 첫 시집 『Yesterday』를 출간했다. 첫 작품이 시 부문 베스트셀러를 차지하자 문단의 주목을 받게 된다. 그 후 2002년 두 번째 시집인 『별이 된 당신에게 하늘 닮은 사랑이고 싶습니다』를 출간, 두 번째 작품 역시 베스트셀러에 올라 5개월 연속 시 부분 1위를 지켰다. 지금까지 발간하는 시집마다 베스트셀러에 오른 시인 김준은 인기작가의 반열에 올랐음에도 돌연 은둔생활로 잠시 종적을 감춘다.

그는 13년 만에 한층 더 성숙해진 감성으로 독자들에게 찾아왔다. 세 번째 시집 『내 하루는 늘 너를 우연히 만납니다』는 그의 첫 번째, 두 번째 시집에서 선별된 일부 작품들과 함께 선보인다. 김준 작가만의 특유한 감수성으로 잠들어 있는 우리의 감성을 깨우기에 부족함 없으며 침체된 한국 시 문학에 재시동을 걸 것이라 기대해도 손색이 없을 것이다. 공백이 길었던 그의 컴백을 알리는 이번 시집은 더욱 특별하다. 작가의 기존 작품과는 차별화된 시화선집으로 선보였기 때문이다. 그의 시화선집에는 이혜민 화가의 그림이 함께한다.

시집에 수록된 그림은 모두 이혜민 화가의 작품이다. 작가의 감성을 더욱 애잔하게 녹여 주고 있는 이혜민 화가의 그림에는 고향에 담긴 특유의 정취와 풍경이 담겨져 있다. 마띠에르 기법으로 그리움을 화폭에 담아낸 그의 그림은 작가 김준의 감수성 풍부한 마음을 잘 표현하고 있다. 책표지가 2가지로 구성되어 있어 그림을 감상하는 묘미까지 더해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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