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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리의 미궁을 탈출하라
글쓴이
좌백 저
출판사
랜덤하우스코리아
출판일
2005년 8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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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좌백

개를 좋아하여 현재 함께 사는 블랙 코카스파니엘 모모(♂)에게 종족과 성별을 초월한 애정을 느낀다. 언젠가는 개를 등장시킨 소설을 쓰고 싶다 생각만 하다가 단편 『들개이빨』을 공개하면서 이 책의 첫 걸음이 시작되었다. 여러 권의 무협소설을 펴내고 게임 시나리오 작가로도 활동하였다. 좌백(左栢)은 그의 필명이다. 왼쪽으로 기울어진 잣나무라는 뜻으로, 바른(오른)쪽에 반하여 세상을 바라보겠다는 의지가 담겨 있다.

1965년 강원도 동해에서 태어나 1993년 숭실대 철학과에서 전설의 학점을 기록하고 수석 졸업을 한 철학의 귀재로, 그의 필명에는 자신만의 세계관을 담고 있다. 좌우명은 재미없는 글쓰면 천벌 받는다라는 것. 95년 무협소설 『대도오』로 데뷔했다. 무협게임 [구롱쟁패], [부부만담]의 시나리오 작가로도 명성을 드높이고 있다. 문예진흥원에서 운영하는 청소년 문학 사이트 [글틴]의 자문위원으로도 활동했다.

지금까지 『대도오』, 『혈기린외전』, 『소림쌍괴』, 『하급무사』, 『야광충』『금강불괴』, 『독행표』, 『금전표』, 『비적유성탄』, 『흑풍도하』 등 많은 무협 소설과, 『철학 판타지』 시리즈, 결혼 생활을 담은 『부부만담』, 청소년을 위한 철학서인 『논리의 미궁을 탈출하라』, 『철학판타지 그리스 철학편』 등을 썼다.

책 소개

분야청소년
주제별로 쉽고 재미있게 쓴 철학 판타지 시리즈의 첫 번째 이야기. 철학도이자 무협소설 작가인 좌백이 던진 게임 스타일의 박진감 넘치는 판타지 소설을 통해 청소년들에게 우리 실생활에 꼭 필요한 실용학문으로서 철학과 논리의 중요성을 이야기해주고 있다. 디지털 게임세대 독자들의 취향에 맞는 탄탄하고 박진감 넘치는 스토리에 논리학의 기초지식이 잘 버무려져 있어 논술시험을 위한 지루한 논리나 철학공부를 재미없게 했던 청소년들에게 논리와 철학을 쉽게 접할 수 있게 하고 강한 논리를 키울 수 있도록 만들어 준다.

논리적 사고의 기초원리를 깨우치는 '생각하기'가 이 책이 중요하게 생각하는 주안점으로 한국철학사상연구회에서 철학의 학문적인 부분에서의 오류를 최소화하고, 대중적으로 접근할 수 있도록 꼼꼼하게 감수하였다. 몽환적인 색채를 사용하는 왕지성의 삽화와 귀여운 악동들의 캐릭터는 '논리'가 훨씬 편하고 재미있게 다가오도록 만들어주며, 중간중간 삽입된 악동들의 애드립은 웃으면서 이 책을 읽을 수 있도록 만든다.

철학 판타지 시리즈의 첫 번째 이야기인 「논리의 미궁을 탈출하라」에서는 논리라는 것이 어떤 것이고 왜 필요한지를 철학의 세계로 들어간 게임광 지누의 모험을 통해 전하고 있다. 진우의 모험 이야기의 곳곳에서 논리의 기초 개념을 잘 설명해 놓았으며, 이야기 속에서 미처 다루지 못했거나 보완이 필요한 논리의 주요 개념들은 한국철학사상연구회에서 팁과 부록으로 다시 설명하고 있다. 부록 2에 들어있는 '특별 미션 도우미'에서 대화형태로 다룬 각종 오류들에 대한 설명 또한 새로운 형태로 유쾌하고 재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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