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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살 주식회사
글쓴이
잭 런던 저
출판사
문학동네
출판일
2005년 8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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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잭 런던

잭 런던은 1876년 1월 12일 샌프란시스코에서 출생했다. 경제적 사정으로 중학교를 중퇴한 그는 통조림 공장 직원, 신문 배달원, 어업 감시원 등의 허드렛일들을 하면서 소년 시절을 보냈다. 1895년 20세 가까운 나이에 오클랜드 고등학교에 입학한 그는 이듬해 곧바로 캘리포니아 대학에 입학하여 스펜서, 다윈, 니체 등의 책을 읽으며 교양과 사상을 습득하고 그에 심취했다.

1897년 클론다이크 지방에서 금광이 발견되었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잭 런던도 그해 7월 12일, 21살의 나이로 그의 매형 셰퍼드와 함께 클론다이크로 떠났다. 그러나 그는 아무런 소득도 없이 괴혈병을 얻어 돌아온다. 하지만 그때의 경험은 그에게 창작의 밑거름이 되었다. 그는 오클랜드를 떠나 캘리포니아로 돌아온 뒤 우편국에서 일하며 잡지에 단편들을 기고했다.

잭 런던은 1900년에 『늑대의 아들』 등의 작품을 발표했고 작가로서 이름이 알려지기 시작했다. 그리고 1903년에 『야성의 부름』을 발표해서 초판 1만 부가 하루 만에 매진되는 공전의 히트를 기록했다. 이후 그는 『바다늑대』『강철 군화』 등을 비롯해 많은 단편집과 자전적 소설들을 발표하고 평론가로도 활동하면서 작가로서의 입지를 굳혔다. 그렇게 명예와 부를 누리던 잭 런던은 1916년 11월 22일 40세의 나이로 생을 마감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존 F. 케네디가 텍사스 주 댈러스에서 총에 맞아 암살된 1963년, 같은 해에 출간된 한 권의 소설이 널리 회자되었다. 20세기 초 미국을 대표한 소설가 잭 런던의 유작 『암살주식회사』가 바로 그것이다. 사건을 둘러싼 미스터리와 당국의 미심쩍은 수사 태도 등 대통령의 암살이 권력 집단의 사주에서 비롯되었을 것이라는 당시의 ‘음모 이론’에 불을 붙인 이 책은 마치 예견이라도 하듯, 베일에 가려진 정치 암살과 국가의 운명을 좌우하는 엘리트들의 비밀결사 등을 드라마틱하게 묘사하여 주목을 불러일으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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