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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과 성찰의 언어
글쓴이
김선태 저
출판사
작가
출판일
2005년 8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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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김선태

1960년 전남 강진에서 출생하여 광주와 목포에서 성장했다. 1993년 <광주일보> 신춘문예와 『현대문학』을 통해 등단했다. 시집으로 『간이역』 『작은 엽서』 『동백숲에 길을 묻다』 『살구꽃이 돌아왔다』 『그늘의 깊이』 『한 사람이 다녀갔다』 『햇살 택배』 『짧다』 등, 평론집으로 『풍경과 성찰의 언어』 『진정성의 시학』 등, 연구서로 『김현구 시 전집』 『목포문학사와 전남시단사』 『김현구 시 연구』 『광주전남현대시문학지도』(공저) 등, 기행서로 『강진문화기행』 『남도문학기행』(공저) 등이 있다. 2007년 제5회 애지문학상, 2011년 제55회 전라남도문화상, 2017년 제9회 시작문학상, 2018년 제4회 송수권시문학상, 2023년 제20회 영랑시문학상과 광화문 글판 봄편에 선정됐다. 2023년 제2회 목포문학박람회 집행위원장을 지냈으며, 현재 목포대 국어국문·문예창작학부 교수로 재직 중이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어느 비평가에게나 그 나름의 비평적 수원이 있듯이, 필자는 이 책에서 시기말의 위기와 혼돈 그리고 새로운 세기에 대한 지나친 기대와 흥분에 아랑곳하지 않고 서정시의 근원과 정체성의 탐색·확산에 기여한 텍스트들을 옹호하였다. 파괴나 훼손에 대한 지킴과 회복의 시학, 빠름에 대한 느림의 시학, 부박에 대한 깊이의 시학만이 혼돈과 불안과 죽음의 시대로부터 우리를 구원할 수 있는 시적 대응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것이 곧 필자의 시학과도 일치한다고 믿었기 때문이다. 그리고 '문학평론도 창작의 한 영역' 이라는 작고한 김현 교수의 지론에 공감하면서 어렵고 딱딱한 문체를 지양하고 최대한 쉽고 부드러운 문체로 독자들에게 다가서기 위해 노력했음을 밝힌다. - 책머리에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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