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기술은 '어떻게'를 답하고, 인간은 '왜'를 묻는다
글쓴이
김외현 저
출판사
BOOKK(부크크)
출판일
2026년 2월 15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김외현

〈비인크립토〉 동아시아 편집장. 〈한겨레〉 정치부·국제부 기자, 베이징 특파원을 거쳐 청와대 행정관으로 근무했다. 블록체인 전문 매체 〈코인데스크코리아〉 편집장을 지냈으며, 지금은 글로벌 전문 매체인 〈비인크립토〉에서 동아시아 지역의 팀과 콘텐츠를 총괄하고 있다. 기술이 바꾸어가는 세상에 관심이 많으며, 그곳의 목격자이자 기록자이고 싶어 한다. 테라-루나 사태를 다룬 백서인 《테라-루나, 7년의 기록》을 포함해 다수의 책을 쓰고 번역했다.

책 소개

분야경제 경영
구글의 양자칩은 10의 25승 년이 걸리는 연산을 5분 만에 끝냈고, 중국산 휴머노이드 로봇의 가격은 1년 새 90% 폭락했다. 13세 소년은 AI로 앱을 만들고, 기계들은 알아서 대화한다. 우크라이나 전선에서는 드론과 3D프린터가 전쟁의 승패를 가르고, AI 챗봇에 의존하던 십대가 스스로 목숨을 끊는 비극이 벌어졌다.
이 책은 2025년 하반기 동안 실제로 벌어진 사건과 수치를 통해 4차 산업혁명의 13가지 핵심 기술을 해부한다. 인공지능, 빅데이터, 5G/6G, 블록체인, 양자컴퓨터, 사물인터넷, 자율주행, 로봇, 3D프린팅, 메타버스, 디지털 헬스케어, 드론까지. 각 장은 기술의 이론적 토대를 깊이 있게 설명하는 동시에, 그해 실제로 일어난 사건을 르포 형식으로 기록한다.
단순한 기술 안내서가 아니다. 기술은 '어떻게'를 답하지만, '왜'를 묻는 것은 인간의 몫이다. 기술의 가능성에 경탄하되 그 그림자를 외면하지 않는 것, 그것이 이 책이 지향하는 태도다. 당신은 무엇을 묻고 있는가. 당신의 자리는 안전한가.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