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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주명리에서 만물 조화의 시작을 캐묻다
글쓴이
서정화 저
출판사
BOOKK(부크크)
출판일
2026년 2월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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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서정화

동국대학교 문과대학 국민윤리학과를 졸업하고 9년 동안 광고기획사와 여행사에서 브로슈어 편집 및 광고 디자인, 사보 등의 업무를 진행했다. 만학도로서 성균관한림원 3년 과정을 수료하였고, 동방문화대학원대학교 석박사통합과정 동양철학 전공으로 철학박사 학위를 취득하였다. 학위 논문은 「유교적 전통혼례의 이념과 전개 과정 - 조선 중후기의 가례서家禮書를 중심으로』(2015.02)이다.

2014년 12월부터 9개월간 성신여자대학교 동양사상연구소 조교로 <[성리대전] 연구번역 및 정본화 사업(5차년)>을 보조하였다. 현 소속은 동방문화대학원대학교 동양학연구소 책임연구원이다. 유교 예학禮學 및 동양 고대 천문학 두 축을 아우르는 연구를 지속하고 있다.

주요 연구로는 종묘宗廟제도 근원에 대한 여러 편의 논문을 종합하여 발행한 학술연구서 『주나라의 궁, 종묘와 명당』(한국학술정보, 2017)이 있고, 천문역법 분야 연구는 이 책에 대부분 반영하였다. 현재까지 22편의 학술논문(KCI급)을 발표하였다. 그 외에 공동집필한 『주역』에세이집 『주역, 삶에 미학을 입히다』(한중철학회 편, 종이와나무, 2019)가 있다.

책 소개

분야인문
이 책은 사주명리 고전 중 하나인 『삼명통회』의 「원조화지시(原造化之始)」편을 철학적으로 분석하며 연구하고 그것을 바탕으로 번역을 진행한 것이다. 『삼명통회』 저자 만민영이 「원조화지시」편을 통해 사주명리 이론 안에서 추구하고자 했던 도덕철학적 가치를 성찰하고, 그로써 현대사회에 사주명리학의 건강한 문화적 방향을 제시함을 목표로 하였다. 성리학과 기타 제자(諸子)들의 심오한 철학이 초기 사주명리학의 사상적 토대가 되었음을 발견하였다.
(● 이 책은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의 지원을 받아 수행된 연구 성과(KCI급 논문 2편: 2023년 인문사회학술연구교수(B유형)) 및 그 후속 연구 성과(KCI급 논문 1편)를 기반으로 작성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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