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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덤 스미스의 『국부론』 읽기
글쓴이
이성규 저
출판사
세창미디어
출판일
2026년 3월 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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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이성규

영국 사우스햄튼대학교(Southampton Univ.)에서 재정학 및 공공선택학 전공으로 경제학 박사 학위를 취득하였다. 국회예산정책처 경제분석관을 역임하고, 한국외국어대, 서울여대, 성신여대, 명지대 강사를 지냈으며, 현재 국립안동대학교 무역학과 교수로 재직하면서 한국제도·경제학회 편집위원장, 한국공공선택학 및 새마을운동교육연구소 소장을 맡고 있다.

주요 저서와 역서로는 『합리적 투표자에 대한 미신』(공역), 『공공경제학』(공역), 『무역정책의 정치경제학』, 『공공선택』(공저), 『나쁜 민주주의: 왜 정치인·관료들은 사익만 추구하는가?』(공역), 『경제학이해』(공역), 『복지정책에 대한 근원적 고찰』(공저), 『글로벌 무역의 이해』(공역), 『집단행동의 논리: 공공재와 집단이론』(공역), 『국제무역론』(공저), 『스웨덴의 복지 오로라는 얼마나 밝은가?』(공역), 『조세설계』(공역), 『애덤 스미스의 도덕감정론 및 국부론 요약』(역), 『오스트리아 경제학파의 고급 입문서』(공역)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경제 경영
인류는 애덤 스미스에게 큰 빚을 지고 있다고 생각된다. 그는 인류의 본성에 ‘이기심’과 ‘동정심’이 있음을 알려 주었고, 만약 그가 없었다면 ‘보이지 않는 손’은 태어나지 않았을 것이기 때문이다. 이 책에서는 시대를 관통하는 문장들을 통해 애덤 스미스의 사상이 왜 여전히 중요한지 탐구한다.

에드먼드 버크가 정치적 근대성의 문을 열었다면, 애덤 스미스는 경제적 근대성의 문을 열었다고 말할 수 있다. 시장을 경제학의 중심에, 규범을 사회학의 중심에 둔 최초의 사상가로서 그는 ‘근대 경제학의 아버지’이자 ‘역사상 가장 영향력 있는 경제학자’가 되었다. 오늘날 그의 영향력은 경제를 넘어 정치, 철학, 심리학 등 인문학 전반에 깊게 뿌리내려 있다. 현대 경제학자들의 영향력이 커진 만큼, 우리는 그 어느 때보다 그의 지혜를 필요로 한다. 이 책은 가장 위대하지만 가장 오해받는 사상가, 애덤 스미스의 진면목을 생생하게 보여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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