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꿍꿍이 철학 박사, 드디어 움직이다
글쓴이
크리스티네 뇌스틀링거 저
출판사
아이세움
출판일
2005년 8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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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크리스티네 뇌스틀링거

오스트리아에서 가장 촉망받는 작가 중 하나로 1936년 빈에서 태어나 빈 응용미술학교에서 상업예술을 전공했다. 1970년 첫 작품 『빨강머리 프리데리케』를 출간한 이후 백여 편의 작품을 썼으며, 그중 다수가 14개 국어로 번역 출간되었다. 1984년 안데르센 상을 받은 것을 비롯해 여러 차례 상을 받았다. 아이들의 관심사와 고민거리, 아동인권, 가족에 대한 이야기를 유머러스하고 해학적인 표현과 사실적인 묘사로 풀어냄으로써 아동 문학의 새로운 장을 열었다.

책 소개

분야어린이
늘 머릿속에 '생각'이 가득해 '철학 박사'로 통하는 소년이 꼬리를 무는 생각과 추리로 연쇄 도난 사건을 수사해 나가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범인이 누군가에게 초점을 맞추어 단순히 도둑질이 나쁘다라는 교훈을 주는 이야기는 아니다. 이 이야기는 좀 더 복잡한 여러 가지 문제들을 드러내고 있다. 범인이 왜 도둑질을 하게 되었는지, 도둑질을 했다고 해서 무조건 나쁘다고 할 수 있는지를 생각해보게 한다. 도둑질을 한 아이보다 더 나쁜 것들이 있음을 알게 해주는 책이다. 작가가 제기하는 문제들은 작가의 위트와 유머, 그리고 재미있는 이야기 속에 자연스럽게 녹아들어 있어, 흥미롭게 이야기 속에 푹 빠져들게 만든다. 그러나 다 책을 다 읽고 난 다음에는 여러 가지 문제들에 대해서 생각해볼 기회를 가지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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