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을 사로잡는 풍경사진 노하우. 여행의 필수품이 되어버린 디지털 카메라, 하지만 디카족들이 가장 어려워하는 부분이 바로 풍경사진이다. 탄성을 지르며 찍은 풍경들을 나중에 보면 어딘가 어색하고 생생하지 못할 때가 많다.
이 책에는 물안개, 운해, 파도와 갈매기, 억새와 눈밭, 구름, 바닷가, 전원 등 딱 따라 찍고 싶은 다양하면서도 아름다운 풍경사진이 소개되어 있다. 한 사진의 구도와 구성은 물론, 앵글과 노출, 셔터스피드와 렌즈의 종류, 측광방식 등 풍경을 더욱 아름답게 표현하기 위한 노하우가 공개된다. 뿐만 아니라 대청호, 웅도, 감포, 덕유산, 천수만, 대관령목장, 보성 차밭, 우포늪, 남해 등 우리나라에서 아름답기로 유명한 여행지들이 20여곳에 대한 정보도 함께 담겨있다. 사진 찍기를 좋아하는 사람은 물론 여행을 좋아하는 사람까지, 잊지 못할 풍경을 담기 위한 사진여행을 떠나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