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세기 미술에 혁명을 불러일으킨 파블로 피카소! 입체파의 탄생과 현대 미술의 난해한 개념들을 피카소의 작품으로 읽는다!!
이름만 들으면 다 아는 피카소지만 막상 그가 일생 동안 뭘 했고 어떤 사람인지 얘기하라면 '글쎄… 그러니까…' 라는 식으로 막막해진다. 현대미술의 대표적 인물이지만 구체적으로 업적을 꼽기엔 그의 작품 세계가 너무 방대하고, 또 그의 인간적인 면을 비난하는 사람들도 적지 않기 때문이다. 이 책은 피카소에 대한 잘못된 신화는 바로잡고, 대단한 열정과 노력으로 이룩된 현대미술의 거대한 한 줄기를 그의 생애를 통해 들여다보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