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나라에 천주교가 전파되고 천주 교회가 세워진지 220여 년이 지났습니다. 오늘 날의 천주교가 있기까지는 박해 때도 죽기를 두려워하지 않았던 순교 성인들이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었을 것입니다. 이 책은 한국천주교회의 역사와 박해 속에서도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고 희생하며 신앙의 양분을 찾으려 했던 순교 성인들을 어린이들에게 이야기형식으로 소개하고 있습니다. 어린이들에게 신앙의 뿌리를 튼튼하게 하고 푸르고 싱싱하게 자라 열매를 꽃피울 수 있도록 해 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