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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가의 세계 여행 (아시아·오세아니아편)
글쓴이
이호진 외 1명
출판사
에이앤뉴스
출판일
2026년 3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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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이호진

현재 건국대학교 건축대학 명예교수이며, 1998년 사단법인 한국교육·녹색환경연구원 개원, 원장 및 이사장 역임하고 명예이사로 있다. 삼원사건축설계사무소 자영했으며, 건국대학교 건축대학원 원장, 건국대학교 건축공학과 교수를 역임했다. 연세대학교 건축공학과 졸업 이후 연세대학교 석·박사학위 수여했다. 주요 저서로는 건축의장론, 건축계획설계론, 건축조형사고론, 한국교회건축, 건축일반구조학, 한국 학교건축의 과거와 미래, 학교 건축 계획·설계 과정 방법/ 이호진, 이용환 저, 1990년 미래 학교건축 변화 특성 등이 있다. 주요 설계 작품으로는 국방부청사 현상설계 1등 당선(1966), 서린호텔(1981), 농협도지부 청주·해주, 건국대학교 학생회관· 충주도서관·인문관·사회과학관·법학관, 서울신학대학 본관·채플동·기숙사, 상동교회 새로나백화점, 영락교회 25주년 기념관, 탄자니아 신기다 뉴초중고학교, 연세대학교 학생회관·교문, 그 외 단독주택 다수, 전국학교 중고등학교 다수가 있다.

책 소개

분야예술
유럽 건축(1,2편)에서 세계 건축 표현상의 이원론의 발상과 전개성을 보았듯이, 이번 아시아편의 특성도 이 이원론으로 해석할 수 있다. 그러나 아시아 건축에서는 다른 특성을 더 고려해야 할 것이 있다. 즉 아시아의 자연과 상황, 아시아인들의 감성인 사고를 더해야 한다는 견해다. 이원론에서 논리적 표상(Logos적)에 이 부분을 강조해야 한다고 필자는 생각한다.

그러므로 자연의 형상과 조화 요소, 환경적 조건(빛, 바람, 비, 자연 재료 등)에 대한 순응적 표현 의지가 표현되어 외적 표상이 논리적으로 나타나고 있음을 볼 수 있다.
처마의 나옴, 지붕 곡선, 목조 자연 재료들의 자연 그대로의 노출 등에서 그 자체가 건축 표상을 보여준다. 이것이 또한 아시아인들의 미적 감응에 부합된다는 것이다.

이렇게 논리적 건축 외적 표상의 이원론의 한 축으로 해석할 수 있는 건축 시각 언어로 볼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 책의 집필을 시작하기로 한다. 부족한 자료의 한계와 개인적 해석에서 오는 오류가 발생할 수 있어 송구스럽기도 하다. 후학들이나 관심 있는 분들의 이해를 바라는 마음뿐이다.

2025년 12월 언주로 집필실에서
저자 이호진 · 이용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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