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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깨비가 준 보물
글쓴이
서정오 저
출판사
곧은나무(삼성출판사)
출판일
2005년 9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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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서정오

1955년 경상북도 안동에서 태어났다. 안동교육대학과 대구교육대학을 졸업한 뒤 오랫동안 초등학교에서 어린이들을 가르쳤다. 한국글쓰기교육연구회 회원으로, 옛이야기를 새로 쓰고 들려주는 일을 열심히 해 오고 있다. 그동안 쓴 책으로 『옛이야기 보따리』(모두 10권), 『철 따라 들려주는 옛이야기』(모두 4권), 『깔깔 옛이야기』, 『신통방통 옛사람 이야기』, 『서정오의 우리 옛이야기 백 가지』(모두 2권), 『옛이야기 들려주기』, 『옛이야기 되살리기』 들이 있다.

책 소개

분야유아
옛날에 갓날에 마음씨가 순하고 어수룩해서 꾀부릴 줄 모르고 남을 의심할 줄도 모르는 한 총각이 살았습니다. 총각의 부모는 이런 총각이 걱정이 되어 나가서 세상 구경 좀 하고 돌아오라고 하지요. 총각은 길을 떠났다가 암도깨비를 만나 그곳에서 일 년을 머물고는 암도깨비가 주는 귀한 보물을 얻습니다. 하지만 집으로 돌아가는 도중에 들른 주막에서 주막 주인에게 그 보물을 빼앗기고 말지요. 이렇게 요술 보자기, 요술 당나귀, 요술 방망이를 얻기까지 총각은 세 번의 어려움을 당하게 됩니다. 하지만 마지막에 얻은 요술 방망이 덕분에 주막 주인을 혼쭐내고, 나머지 보물도 찾게 됩니다. 순박함을 좋아하고 미더워하는 우리 겨레의 특성이 잘 나타난 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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