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0만부 신화의 초베스트셀러
아유무는 리스트컷증후군이 있는 소녀. 마나미로부터 카츠미를 빼앗으려한다는 오해를 받아 왕따의 타깃이 된 아유무는 학교를 뛰쳐나간다. 궁지에 몰린 아유무의 고통을 이해한 미키는 자신의 손목밴드를 아유무에게 건네주며 격려한다. 아유무는 강해지고야 말겠다는 결의로 등교하지만 교실에서 아유무를 본 마나미는 아유무의 책상을 창밖으로 내던져버린다. 하지만 아유무는 그 책상을 팔에 안고 교실로 들어온다. 그리고 손목밴드를 움켜지며 지지 않겠다고 굳게 결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