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서 태어나 서울에서 자랐다. 서울교육대학교, 대학원을 졸업하고 서울의 초등학교와 교육청을 거치며 38년간 교직에 몸담았다. 2002년 『월간 문학과어린이』 동시부문 신인상을, 2015년 『국보문학』 시부문 신인상을 받았다. 현재는 복지관에서 어르신과 어린이들이 시를 읽고, 짓는 일을 돕는 재능나눔 활동을 하고 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시로 묻고, 시로 건너는 삶의 표정 - 이은란 시집 『기린의 표정을 읽을 수 있나요』
이은란 시인의 두 번째 시집 『기린의 표정을 읽을 수 있나요』가 달아실시선 108번으로 나왔다.
38년 교직 생활을 마친 이은란 시인의 두 번째 시집 『기린의 표정을 읽을 수 있나요』는 일상의 균열과 존재의 감각을 명랑하고 날카롭게 포착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