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내지 않고도 아이가 올바르게 행동하도록 만드는 비결, 아이를 키우는 일에도 전략이 필요하다.
저자는 세계적인 가족 문제 상담가로 수십년간 지속해온 상담과 연구를 통해 모든 아이가 겪는 반항 시기가 아이의 인생에서 아주 중요한 성장과정이라고 주장한다. 이에 더해 반항하지 않는 아이가 오히려 위험하다고 단언하고 있다. 이 책에서 그는 아이의 공격성은 일종의 창조적인 힘이라고 이야기한다. 즉, 반항이 없는 아이는 발전이나 진보도 없다는 것이다.
따라서 아이의 반항행동에 대한 정확한 이해 없이 아이의 공격성을 잠재우려고만 한다면 아이의 발전 가능성과 호기심, 학습능력도 더불어 잠재우게 될 수 있다. 이 책에서 저자는 일관되게 반항기 부모의 교육 태도는 매우 중요하다고 지적하면서, 아이에게 상처를 주지 않고 올바르게 성장할 수 있게 만드는 방법들을 제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