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중국의 역사를 조명하여 우리의 역사 발전에 기여하고자, 중국 문명의 발생에서부터 북방 민족이 중국화되어 오늘날 중국 역사를 형성하게 되기까지의 흐름을 체계적으로 살펴본, 통사로 된 중국사 개설서이다. 또, 중국의 역사를 독자들에게 충실하게 전달 될 수 있도록 역사적 사건의 전개에만 국한하지 않고 사회, 경제 문화 등 제반 사항과 소수 민족의 중국화 과정까지 서술하여 중국 역사의 흐름을 쉽게 파악할 수 있도록 조명하고 있다. 특히, 무한한 잠재력을 보유한 중국이 21세기에 어떤 역할과 위상으로 세계사의 무대에 등장할 것인지에 대해서도 명확한 해답을 제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