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 생기는 '상처' 이야기, 앗! 상처딱지는 떼면 안 돼!
떼어내고 싶다. 떼어내고 싶다. 상처딱지, 떼어내고 싶다. 우리 몸에 상처딱지가 생기면 아이들은 떼어 내고 싶은 충동에 사로잡힌다. 왜 상처는 억지로 떼어 내면 안 될까? 상처딱지가 상처에 단단히 붙어 있을 때는 세균이 상처 속으로 들어오지 못하고 부지런히 새로운 살갗이 만들어지기 때문이다.
상처가 왜 생기는지, 어떤 역할을 하는지, 그리고 어떻게 없어지는지 등을 아이들의 천진난만한 시각에서 직접 이야기하는 듯한 대화체와 재미있는 그림으로 쉽게 풀어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