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위험한 그림들
글쓴이
이원율 저
출판사
교보문고
출판일
2026년 2월 20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이원율

〈헤럴드경제〉 기자이자 미술 스토리텔러. 페르메이르의 〈진주 귀걸이를 한 소녀〉를 보고 감동을 받아 미술에 관한 글을 써야겠다고 다짐했다. 미술 비전공자이기에 오히려 어떻게 표현해야 누구나 쉽고 재밌게 그림을 이해할 수 있을지 깊이 고민할 수 있었다. 그 결과 누적 조회 수 1,600만 회 이상, 〈헤럴드경제〉 화제의 칼럼 ‘후암동 미술관’을 세상에 내놓았다. 매주 토요일에 연재되는 저자의 이 칼럼은 이후 여러 언론사가 주말 장편 예술 콘텐츠를 경쟁적으로 선보이게 된 계기가 되기도 했다.

사회부와 정치부를 거친 기자답게 집요하고 꼼꼼하게 사실을 되짚음은 물론, 화가의 삶과 그림을 둘러싼 이야기들을 눈에 그려질 듯이 생생하게 풀어내는 뛰어난 필력으로 네이버 기자 구독자 수 4만 명을 훌쩍 넘어섰다.

“미술은 인생의 해상도를 높인다”라는 말을 믿으며, 독자들에게 미술로 인해 풍부해지는 일상을 선물하기 위해 오늘도 노력 중이다. 저서로는 《사적이고 지적인 미술관》 《결정적 그림》 《하룻밤 미술관》이 있다.

책 소개

분야역사
기록이 생략한 역사의 뒷면, 그림으로 목격하다
7.8만 구독자가 열광한 ‘후암동 미술관’의 새로운 역사 읽기

어떤 그림은 수천 자의 글보다 더 많은 것을 담고 있다. 말로 단정하지 않기에 보는 이로 하여금 상황을 짐작하면서 더 깊이 생각하게 만들기도 한다. 명화에 친절하고 극적인 스토리텔링을 곁들여 인기를 얻은 ‘후암동 미술관’의 이원율 기자가 이번에는 역사로 찾아왔다.

『위험한 그림들』은 우리가 주로 예술작품으로 접하는 그림을 역사적 시각에서 살펴보는 책이다. 역사화 속 중심에 자리 잡은 주인공뿐만 아니라, 주변에 각각의 자세와 표정으로 위치한 조연들, 배경이 된 장소와 날씨, 건축물부터 장식물 하나까지 역사적 의미를 담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나면, 익숙하게 보아오던 그림도 완전히 새롭게 느껴진다.

〈아테네 학당〉 속에서 가장 추레한 남자의 형형한 눈빛에 주목하게 되고, 윌리엄 터너의 평화로운 해 질 녘 바다 풍경을 바라보며 울컥한다. 〈레이디 제인 그레이의 처형〉을 보면서 도낏자루를 쥔 사형수의 표정을 살피고 〈델라웨어강을 건너는 조지 워싱턴〉 속 군인답지 않은 병사들의 모습에 호기심도 인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