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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루스트 클럽
글쓴이
김혜진 저
출판사
바람의아이들
출판일
2005년 9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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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김혜진

느슨하게 풀어진 나사와 벽돌 틈에서 자라난 이끼, 쓰다 만 문장과 막 깎은 연필을 좋아한다. 흔하디흔해서 도리어 희미한 이야기들을 그러모아, 종이 뒷면에 자국이 남도록 꾹꾹 눌러쓰고 싶다. 『완벽한 사과는 없다』 『우리는 얼굴을 찾고 있어』 『어스름 청소부』 등의 청소년소설과 『아로와 완전한 세계』 『가느다란 마법사와 아주 착한 타파하』 『일주일의 학교』 등 여러 동화를 썼다.

책 소개

분야청소년
방황하면서 점차 성장하는 청소년들의 내면의 상처를 잘 드러내고 있는 소설이다. 어디에도 맞지 않는 퍼즐처럼 겉도는 아이 윤오를 중심으로 도서관 앞 허름한 까페인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에서 만난 오데뜨와 알바생 제영군, 나원과 효은 등 상처받는 것을 두려워하지만 상처받을 수 밖에 없는 아이들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윤오의 내면세계를 섬세하게 그려낸 작가는 불안정한 날들이 가능성을 내포한다는 사실과 청소년기는 창조로서의 방황이라는 점을 알려주며 청소년들이 겪는 성장통을 다른 방법으로 보듬어 안아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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