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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가의 침대
글쓴이
M. 스캇 펙 저
출판사
열음사
출판일
2005년 8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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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M. 스캇 펙

사상가, 정신과 의사이자 베스트셀러 작가, 강연가.
하버드대학(B.A.)과 케이스 웨스턴 리저브(M.D.)에서 수학한 후, 10여 년간 육군 군의관(정신과 의사)으로 일했다. 이때의 경험은 후에 개인과 조직에서의 인간 행동을 연구하는 데 귀중한 자료가 되었고 그러한 통찰은 여러 편의 책에서 구체화된다. 1978년, 마흔두 살에 쓴 첫 책 《아직도 가야 할 길》은 ‘사랑, 전통적 가치, 영적 성장에 대한 새로운 심리학’이라는 부제가 보여주듯 ‘심리학과 영성을 매우 성공적으로 결합시킨 중요한 책’으로 평가되며 이후 《뉴욕타임스》의 최장기 베스트셀러 목록을 차지할 정도로 독자의 사랑을 받았다. 불교도로서 이 책을 집필한 이후, 저자는 공개적으로 크리스천으로의 개종을 선언하고 인간 심리와 기독교 신앙의 통합을 지향하는 글쓰기에 매진한다. 개인뿐 아니라 조직과 사회의 영적 성장을 꿈꾸었던 스캇 펙은 그러한 이상을 실현하기 위해 아내와 함께 비영리 교육기관인 공동체장려재단(FCE)을 만들어 평화적인 동력을 구현해보려고 노력했다. 이러한 의지와 나름의 해법은 이 책 《마음을 어떻게 비울 것인가》에 고스란히 담겨 있다.
일생 동안 ‘자기 훈육’의 필요성을 강조했고, 그 때문에 진정한 자기계발서 장르를 구축한 저자라고 평가받는 스캇 펙은 2005년, 69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지금까지도 전 세계인의 사랑을 받는 그의 대표작으로는 《아직도 가야 할 길》에서 다룬 주제를 더 발전시킨 강연 모음집 《끝나지 않은 여행》, 첫 출간 이후 20여 년간 더 깊어진 통찰과 통합적 시각을 보여주는 《그리고 저 너머에》, 스캇 펙이 직접 엄선한 삶의 화두 365편을 필사노트 형식으로 편집한 《아직도 가야 할 길_그 길에서의 명상 필사노트》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뉴욕 타임즈 북 리뷰'의 최장수 베스트셀러를 기록한 『아직도 가야 할 길』의 저자 스캇 펙 박사의 미스터리 소설로 '신의 은총'을 발견할 때 영혼의 성숙을 이룰 수 있다는 그의 메시지를 이제 소설로 전하고 있다. 평화로운 간호요양원에서 벌어진 한밤의 살인사건을 중심으로 펼쳐지는 이 심리 스릴러 소설은 비밀스러운 상처를 가지고 있는 주인공들의 모습을 통해 상처의 노예로 살아가곤 하는 현대의 우리 모습을 떠올리게 만든다. 그리고 그 상처에 용기있게 직면하여 상처를 치유하고 자아와 영혼의 성숙에 이르는 길을 보여준다. 저자의 이전 에세이들과 달리 독자의 예상을 뒤엎는 전개와 극적 긴장감으로 책을 끝까지 손에서 놓을 수 없게 만들면서도 깊이있는 주제를 조금 더 쉽게 전달하고 있는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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