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에게는 아직도 생소하기만한 라틴아메리카의 문화를 소개한다. 페루와 스페인에서 라틴아메리카 문학을 전공한 저자는 직접 부에노스아이레스, 마추피추 등 라틴아메리카 민중의 삶이 현장을 방문하며 느낀 감정과 역사적 사실을 독자들에게 들려준다.
책에는 라틴아메리카인들이 살아온 험난한 역사를 들려주는 듯한 수많은 노래와 문화가 저자가 직접 찍은 사진과 함께 소개되어 있다. 비록 지구 반대편 다른 언어를 사용하는 이들의 이야기 이지만 가슴 아픈 역사적 경험을 공유하고 있는 사람들과 그들이 사는 땅에 대한 저자의 애정이 느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