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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 노이즈
글쓴이
돈 드릴로 저
출판사
창비
출판일
2005년 9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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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돈 드릴로

1936년 이딸리아 이민 2세로 뉴욕 브롱크스에서 태어나고 성장기를 보냈다. 토머스 핀천, 필립 로스, 코맥 매카시와 더불어 미국을 대표하는 작가로 평가받으며, 현대사회의 문화적 상황을 깊숙이 통찰하는 작품활동을 펼치고 있다. 작품의 주제는 현대 미국사회에 대한 탐구로 요약될 수 있으며 폭력과 음모, 대중매체와 광고, 죽음과 테러에 대한 집착 등을 다루고 있다. 지적이면서 인간적인 인물을 통해 동시대 주요 이슈를 블랙유머와 아이러니 섞인 언어로 파고든 그의 작품은 특히 9·11 사태 이후 그 예언적인 면모가 부각되고 있다. 현재 미국예술원 회원이다. 주요 작품으로 전미도서상을 수상한 『화이트 노이즈』(1985), 펜/포크너상을 수상한 『마오 II』(1991)를 비롯하여 『그레이트존스 거리』(1973), 『리브라』(1988), 『언더월드』(1997), 『코스모폴리스』(2003), 『추락하는 남자』(2007) 등 십여권의 장편소설과 중편 『침묵』(2020), 희곡 『데이룸』 『발파라이소』 『사랑, 거짓말, 유혈』 등이 있다. 미국 작가로서는 최초로 이스라엘 최고의 문학상인 예루살렘상을 1999년에 수상했으며, 그밖에 펜/쏠벨로우상, 쎄인트루이스 문학상, 칼쌘드버그 문학상 등 다수의 문학상을 받았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미국의 한 평범한 소시민 가족이 과학기술이 부른 재앙과 죽음에 휘말려가는 과정을 다룬 소설. 저자 드릴로는 현대 미국문명으로 대변되는 물질문명의 특성을 ‘테크놀로지에 대한 맹신’으로 그려내면서 인간들의 대안없는 질주를 비판한다. 이 소설에서 ‘하얀 소음’으로 부각되는 상업광고와 TV, 매거진에서 흘러나오는 소리들은 문명에 대한 인간의 이성적인 대응을 끊임없이 방해하는 상징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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