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멸의 고전에 21세기의 웃음과 감동을 결합시킨 어린이 명작 시리즈『우당탕탕 명작여행』의 여섯 번째 이야기로 『크리스마스 캐럴』 속으로 떨어진 데빈과 프랜키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책과 인연이 없는 전형적인 요즘 아이들 데빈과 프랜키가 책 속 세계로 떨어지면서 책 읽는 재미와 비극이 주는 카타르시스를 배워나가는 과정을 그리고 있다. 고전을 아이들이 직접 체험하는 형식을 취해 원작의 줄거리를 살리면서도 장난꾸러기들의 눈으로 작품을 재해석하고 있다. 원작의 재미와 책 읽는 재미와 감동을 함께 선사하는 시리즈이다.
모두가 즐거운 크리스마스. 데빈과 프랜키는 도서실 재퍼 게이트를 통해 찰스 디킨스의 『크리스마스 캐럴』속으로 들어간다. 하지만 아이들이 마주친 사람은 다름아닌 고약한 구두쇠 스크루지 영감. 하필이면 크리스마스를 싫어하는 사람이라니. 게다가 등골이 오싹해지는 유령들은 또 뭐야? 그 때부터 아이들과 스크루지 영감은 과거, 현재, 미래의 유령들과 함께 평생 잊지 못할 시간 여행을 떠나게 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