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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은 사방에 있다
글쓴이
김정란 저
출판사
한얼미디어
출판일
2005년 9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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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김정란

시인, 번역가, 문학평론가이자 불문학자로 상지대학교 문화콘텐츠학과 교수를 지냈다. 한국외국어대학교 불어과를 졸업하고 프랑스 그르노블 3대학교 대학원에서 문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오랫동안 ‘현대의 상징과 신화’ ‘상상력과 비평’ ‘한국 신화 콘텐츠 실습’ 등을 주제로 강의하며, 문학과 함께 인류의 원형적 이야기인 신화 연구에 매진해왔다.

시집으로 『다시 시작하는 나비』 『매혹, 혹은 겹침』 『꽃의 신비』 등이 있고, 문학평론집 『비어 있는 중심』 『영혼의 역사』 등과 산문집 『여자의 말』 등이 있다. 에밀 시오랑의 『태어났음의 불편함』, 마르그리트 뒤라스의 『태평양의 방파제』, 크리스티앙 자크의 『람세스』 등을 번역했다. 특히, 성배와 아서 왕 전설에 속한 모든 신화와 전설을 아우른 장 마르칼의 『아발론 연대기』(전 8권) 번역은 신화학자로서의 면모를 유감없이 보여준다. 1998년에 백상출판문화상 번역 부문상을, 2000년에 소월시문학상 대상을 받았다.

책 소개

분야에세이
백상출판문화상과 소월시문학상 대상을 수상한 바 있는 김정란 시인의 글 41편을 모아 엮은 책으로 유려하고도 섬세하기로 정평이 나있는 그의 문학적 정체성이 강하게 드러난다. 온몸에 배어 있는 기독교의 가르침, 한국 여성으로서의 자의식, 지식인으로서 말해야 하는 소임 등 그의 문학적 토양이 강하게 드러나는 이 글들에서 존재의 본질을 탐구하고자 하는 작가의 노력이 잘 나타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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