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대학교 불교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철학박사 학위를 취득하였다. 현재 동방문화대학원대학교 불교문예학과 교수, 불교문화예술연구소장, 대진대학교 학술원 윤리위원, 대행선연구원 운영위원, 아시아종교문화연구원 이사를 역임하고 있다. 저서로 『법화사상론』, 『중국의 불교문화』, 『다시 읽는 법화경』 외 다수가, 역서로 『선어삼백칙』, 『법화유의』, 『관세음보살보문품문구기송』 외 다수가 있다.
책 소개
분야종교
법화경이 말하는 성불은 매우 쉽다. 법화경을 듣고 그 가르침에 따라 실천하겠다고 다짐하는 순간 누구나 성불할 수 있다고 말한다. 거기엔 아무런 조건도 없다. 인간이란 원래 미혹한 상태에서는 길을 헤맬 수 있다. 그렇지만 인식을 바로 세우면 세상을 볼 뿐만 아니라 인간이 인간답게 살 수 있는 세상을 만드는데 앞장설 수 있다는 것이다. 그런데 이원론적 분별이나 대상의식이 탈각된 믿음을 요구한다. 성불이 어려운 점이나 수행이 필요한 이유가 그래서 성립하게 된다. -머리말 중에서